잠실 장미아파트 경매 송파구 신천동 장미 시세 매각불허가

잠실 장미아파트 경매 송파구 신천동 장미 시세 매각불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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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매일번지 블로그를 운영중인 법무법인 열린 박대선팀장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 장미아파트로

잠실 장미아파트에 실사용 혹은 투자 목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 중에서

이른 시간에 이 포스팅을 발견하신분은 좋은 기회를 맞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먼저 아래 네이버 부동산 시세 동향을 보고 가보시죠

시세는 약 8억 전후로 나타나고,

여느 강남권 아파트 단지처럼 작년 8월을 기점으로 시세가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경매건의 경우 박팀장이 좋아하는? 매각불허가 혹은 대금미납으로

재매각으로 다시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사건으로

작년 12월 29일 약 7.52억에 매각된 바 있으나 관할 법원의 불허가로

다시 나왔습니다. 차순위 매수신고까지 있었던 것으로 보면 그간 장미 아파트처럼

입찰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보이고 약 5천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낙찰되었는데

불허가로 다시 진행중인것이죠.

불허가 원인는 외부에서 정확하게 알기 어렵습니다만

법원 접수내역 상 낙찰자는 매각불허가 신청을 하지 않았고 법원 직권으로 처리한것으로 추측컨데,

소유자 혹은 채무자의 송달 절차 미비로 매각불허가가 나오지 않았나 예상해봅니다.

참고로 경매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반드시, 소유자가 경매가 개시결정되어 진행된다는 사실을 송달 받아야

경매 절차가 진행됩니다. 간간히 이것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외 경험상 짐작되는 사유가 있겠으나 공개 된 온라인상 적기에 어려운 점이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번 장미아파트 경매 추천 물건이며,

경매전문 로펌에 전속 의뢰하여 진행하는 것도 안전하게 진행하는 한가지 방법일 것입니다.

참고로, 거의 절대 다수의 컨설팅이 변호사 사무실의 자문, 고문으로 합법적인 것처럼 보이고 있지만

실제 의뢰인은 부동산 컨설팅 사업자에 비용을 입금하고 의뢰하여 진행하게 되는것이고 입찰 이후 모든 행위가 불법입니다.

큰 금액의 자금이 오가는 부동산 경매에서 입찰 준비부터 등기, 대출, 명도, 소송까지 합법적, 합리적 금액으로 진행하는것이

안전하고 저렴한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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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장미아파트 5동 12층 경매건으로

경매 사건번호 2014타경6293 입니다. 오는 4월 20일 매각 예정에 있으니

사건내역 살펴보신 후 좀 더 자세한 권리 분석과 함께 전문 변호사 사무실에

합리적인 수수료로 원스톱 컨설팅 진행을 맞기고 자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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